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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발을 공격하는 것을 좋아하는 냥이에게 장난을 치는 창의적인 양말이 있습니다.

 

음... 아무래도 효과가 있는 듯하군요 ㅎㅎㅎ

 

평소 장난기 넘치는 아빠는 신박한 아이템을 구입했습니다. 냥이의 반응에 만족한 아빠는 사진을 찍어 딸에게 보냈고 딸은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녀석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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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아이템을 처음 본 딸은 창피했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장난기는 멈출 수 없었습니다. 아빠는 평소에 이런 아이템을 찾아내는 선수거든요.

 

아빠의 새 아이템을 본 냥이는 처음에 놀라 도망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금세 적응한 녀석은 다시 아빠의 발을 깨물고 놀았다고...;;;^^ 아무래도 아빠는 다른 아이템을 또 찾아야겠군요.

 

출처: 보어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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