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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

억울한 아깽이

유용함 2020. 6. 8. 18:12

침대 위에서 식빵을 굽고 있는 냥냥이 형제.

 

집사가 장난을 쳐봅니다.

 

횽아는 심기가 불편합니다. 세차게 꼬리를 흔들며 하지 말라고 경고하죠.

.

이에 굴하지 않고 장난치는 집사. 횽아가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납니다.

 

하지 말라고 그랬지!! 엄한 아깽이한테 냥냥 펀치 날리고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나 아닌뎅 ㅠㅠ 어리둥절한 아깽이. 동영상으로 한 번 감상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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