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목욕탕에 들어간 냥이는...
복수를 다짐합니다!! 죽일 거다 집사!!!
요렇게 복슬복슬한 털을 자랑하던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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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해 버렸으니 화가 날 만도 하네요^^ 녀석의 눈빛은 미움일까요? 슬픔일까요?
하지만 집사는 좋아하는 츄르로 녀석의 화를 달래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석에서 눈치를 보던 녀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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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됩니다^^ 하지만 녀석은 운명을 받아들인 듯 평온한 모습이군요.
녀석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사진은 트위터에 공개되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표정이 정말 너무 리얼하기도 하지만 어떤 대사를 가져다 붙여도 잘 어울리겠군요.
출처: 트위터 'ch10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