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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

온 집안을 탐험하는 냥이

유용함 2020. 4. 28. 19:55

손드라는 써니와 올리버 두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두 녀석 모두 사랑스럽고 멋진 녀석들이지만 성격이 약간 다르죠.

 

특히 올리버는 굉장히 독립적인 성격으로 여러 규칙을 만들고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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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처음에는 아무 곳이나 들어가지 못하도록 말렸지만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녀석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거든요.

 

손드라는 이럴 바에는 녀석이 어디를 돌아다니는지 사진으로 남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럼 녀석이 집안 어디를 그렇게 다니는지 함께 보실까요?

 

정말 호기심이 왕성한 녀석입니다. 손드라는 녀석이 마치 미치광이처럼 집안을 뛰어다니지만 애교가 많은 사랑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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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어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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