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루루는 가족이 되어 준 엄마를 위해 매일 아침 슬리퍼를 가져다줍니다.
2년 전 보호소에서 지내던 루루는 지금의 엄마를 만나 새 삶을 시작했죠.
입양된 이후 루루는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기특하게도 녀석은 엄마가 깨어난 후 발에 슬리퍼를 놓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아침 슬리퍼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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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두 짝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두 번을 왔다 갔다 하죠.
그녀는 어머니에게 루루가 매일 슬리퍼를 가져온다고 말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동영상을 보여주기 전에는 말이죠.
출처: 더 도도, 인스타 'lulutheslipper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