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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케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집사의 볼 마사지입니다.

 

집사가 마사지를 해주면 입을 헤~벌린 채 두 눈을 꼭 감고 있죠. 그리고 만족할 때까지 집사의 손을 잡고 놓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영상을 보니 녀석은 뒷발로도 집사를 꽉 잡는 특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녀석이 너무 귀여운 집사는 웃음이 멈추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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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영상은 한 매체에 소개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됐는데 두 번째 영상도 만만치 않습니다 ㅎㅎ 

 

피케의 일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트위터 계정 'ragdoll_pique'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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