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계정 'pomm0112'에 올라온 동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이 인기를 얻게 된 이유는 바로 녀석이 욕실을 탈출하는 방법이 천재적이기 때문!
문고리를 향해 점프한 녀석은 뒷발로 문을 밀어 여유롭게 욕실에서 탈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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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이름은 '앙'. 녀석은 원래 길냥이 었는데 어느 날 유미 씨가 자신의 반려묘와 함께 노는 것을 보고 입양했습니다. 그리고 녀석이 이렇게 천재적인 탈출을 시도한 것은 입양 후 1년 정도 되었을 때라고 합니다.
집에는 다른 반려묘들도 있지만 이렇게 문을 여는 녀석은 앙이 유일하다고... ^^
출처: 트위터 'pomm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