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이빨을 앵무새에게 보여 주었더니...
직접 뽑아줌 ㄷㄷ
미국 미주리주에 사는 소녀는 자신의 앵무새에게 흔들리는 이빨을 보여주며 셀카를 찍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머리를 쑥~ 넣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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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뽑아 버립니다 ㅎㅎ
깜짝 놀란 소녀는 앵무새가 너무 기특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소녀는 무서운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쁜 것 같네요 ^^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출처: 데일리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