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계정 '@Rukdd'에 올라온 사진이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훔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데려가야 할 것 같다며 올라온 사진에는 아깽이들이 신발을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데요.
녀석들은 신발이 따뜻했는지 꾸벅꾸벅 졸기까지 합니다. 아무래도 길냥이들처럼 보이는데 전혀 경계심이 없네요. 덕분에 남성들은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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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만 보면 저 신발 엄청 따뜻해 보입니다 ㅎㅎ 특히 슬리퍼 신은 분은 더 뽀송뽀송하고 따뜻할 듯 ^^
출처: 트위터 'Ruk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