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우왕
간식을 먹는 모습이 궁금했던 집사가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간식 냄새를 맡고 나타난 아깽이.
맛있는 간식을 발견하고 눈이 커졌네요.
코를 씰룩씰룩하며 냄새를 맡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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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로 캐치 시도~
했지만 간식 통이 너무 깊었습니다 ㅎㅎ 결국 얼굴을 들이 밀고....
성공! ㅎㅎㅎ 영상으로 녀석의 귀여운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