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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금방이라고 물 것 같은 댕댕이.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단단히 화가 난 것 같습니다.

 

녀석을 달래주려고 손을 내민 집사. 하지만 녀석의 표정은 아직도 엄청나게 화가 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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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ㅋㅋㅋㅋ 얼굴은 화나 있는데 손은 줌 ㅋㅋㅋㅋ

 

만지지 말라고!!!!!

 

손!

 

캬오!! 그래도 손은 준다 ㅎㅎㅎ

 

턱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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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면서 쓰담쓰담 ㅎㅎㅎ

 

언발란스 한데 귀여워~ㅎㅎ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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