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어 있는 자동급식기를 보고 밥 달라고 비는 냥이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틱톡 유저 'cannele1031'이 올린 동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데요.
분명 밥 나올 시간이 됐는데....ㅠㅠ
자동급식기가 밥을 주지 않자 결국 녀석은 앞발을 공손히 모으고 밥 달라고 빌어봅니다.
하지만 자동 급식기는 녀석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집사 도와줘 ㅠㅠ
넘나 귀엽 ㅠㅠ
출처: 틱톡 'cannele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