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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품에 안긴 아깽이와 엄마냥.

 

집사는 간식 하나를 들어서~

 

누구 줄까 장난을 치더니 아깽이한테만 간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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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도 간식을 주지 않자 엄마냥은 크게 실망하는데요. 옆에 있던 아깽이도 엄마가 불쌍 ㅠㅠ

 

삐진 엄마냥은 집사의 겨드랑이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으며 울음을 삼킵니다 ㅎㅎ

 

집사가 달래려고 앞발을 꺼내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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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손을 뿌리칩니다 ㅎㅎㅎ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완전 삐졌어 ㅋㅋㅋㅋㅋ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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