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우왕
수의사로 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들을 진정시키고 치료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이렇게 힘든 일상을 보내는 수의사들이지만, 아깽이들을 이렇게 보살핀다면 어느 정도 웃음을 지을 수 있겠네요. 수의사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그럼 주머니 속 작은 아깽이들의 사진을 함께 보실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