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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같아 보이는 곳에서 냥이가 필살 발라당 애교를 시전 합니다.

 

녀석은 사람의 손길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발라당 애교를 시전 한 냥이는 자리를 뜨자 벌떡 일어나 인간을 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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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냥!

 

인간의 앞을 막아선 냥이는 다시 한번 발라당을 시전 합니다. 

 

녀석의 애교가 귀여웠던 인간은 쓰담쓰담을 해주네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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