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불속에서 꿀잠을 자던 냥이는 집사의 부탁을 받았습니다.

 

바로 함께 노래를 불러 달라는 집사의 부탁이었죠. 녀석은 매우 졸린 듯 보이지만 그래도 집사의 말에 대답을 해줍니다. 여기부터 벌써 심쿵 ㅠㅠ

 

집사는 녀석의 'Yes' 사인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 녀석의 특기는 중간중간 추임새를 넣어주는 것이에요.

.

집사가 노래를 부르는 중간 쉬는 타이밍에 '냥' 하며 추임새를 넣어 줍니다. 저는 이 영상을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네요 ㄷㄷ 내 심장 ㅠㅠ 그럼 녀석의 추임새를 함께 들어 보실까요?

 

 

출처: 유튜브 'jasminetea11'

댓글